매일신문

여자 쇼트트랙, 계주서 넘어져 동메달…또 중국과 충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컵 3,000m 계주에서 중국 선수와 부딪쳐 넘어지면서 동메달에 그쳤다.

1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마지막 날 3,000m 결승에서는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한국체대), 김아랑(한국체대), 김예진(평촌고)이 호흡을 맞췄다.

초반에 2∼3위권에서 유유하게 출발했던 대표팀은 15바퀴를 남기고 심석희가 선두로 올라선 후 중국의 거센 추격에도 선두를 빼앗기지 않았다.

그러다 6바퀴를 남기고 교체 과정에서 삐끗하면서 중국에 선두를 빼앗긴 후 김예진이 추월을 시도하던 중에 중국 궈이한과 부딪치면서 넘어지며 마지막으로 처졌다.

대표팀은 4분 18초 487로 결승에 진출한 4개국 가운데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중국이 실격되면서 네덜란드, 러시아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4차례의 월드컵 계주에 금메달 2개,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목에 걸게 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