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인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단독 및 확대, 두 가지 형태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수교 25주년을 맞는 양국의 미래지향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가오는 유라시아 시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양국이 함께할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상회담 후 두 정상은 청와대 국빈 만찬에서 우의를 다졌다.

문 대통령은 유라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위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설립, 산업'교통'에너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구상을 밝힌 바 있으며 우즈베키스탄을 중앙아시아 핵심 국가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내외는 22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애초 24일 국회에서 연설할 예정이었으나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회에서 연설하는 것이 자국의 정치문화와 정서상 적절치 않다며 양해를 구하고 이를 취소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4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고, 오후엔 이낙연 국무총리를 면담한 뒤 25일 우리나라를 떠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