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노후 배수지 조속 개량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태 대구시의원(달서구)이 22일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대구시내 노후 배수지 개량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시의원은 이날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배수지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추가 예산 편성을 대구시에 강력히 요청했다.

대구시의회에 제출된 내년도 상수도사업본부의 예산안에 따르면 배수지 시설물 개량공사를 위한 예산 37억원이 편성됐지만, 본리배수지 6곳 가운데 3번째 배수지에 대한 개량공사비 29억원과 침산배수지 개량공사비 8억원만 반영됐다. 박 시의원은 이날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내년에 개량공사가 계획된 곳을 제외하더라도 대구시 전역 노후 배수지가 무려 24개소에 달한다"며 "이에 대한 공사비 196억원도 조속히 확보해 늦어도 2019년까지는 개량공사를 마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