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깝스' 조정석, 범인 잡느라 불철주야 바쁘던 그가 납골당에서 포착됐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피플스토리컴퍼니
사진. 피플스토리컴퍼니

조정석, 그가 이렇게 아픈 눈빛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27일(월) 첫 방송 예정인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MBC 새 월화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이 의외의 장소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극 중 형사 동탁은 경찰서를 내 집 삼아 생활하며 언제든 범인을 잡으러 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 24시간 강력반 붙박이. 이렇듯 불철주야 오로지 수사에만 몰두하던 그가 홀로 납골당을 방문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꽃다발을 들고 한 납골당을 말없이 응시 중인 동탁에게서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쓸쓸함이 가득 느껴진다. 언제 어디서나 움직이기 편하도록 범인 검거에 최적화된 차림새는 그대로지만 동탁의 얼굴에는 진한 슬픔이 묻어나오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고 있다.

늘 흉악한 범죄자들에 맞서 강력계 형사의 아우라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던 그이기에 이토록 깊은 심연에 잠겨 있는 모습은 낯설음과 동시에 위로해주고픈 연민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일에만 매달리느라 집에도 안 가던 동탁이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올 정도로 납골당의 주인과 각별했다는 것을 짐작케 하는 상황. 이에 납골당의 주인과 동탁 사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본방을 더욱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특히 조정석은 이 날 촬영에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도 캐릭터가 가진 내면의 슬픔을 완벽하게 표현, 현장의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하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역시 조정석'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단 한 컷만으로도 인물이 가진 서사를 궁금케 하는 배우 조정석의 저력은 '투깝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실히 증명될 것으로 보인다. 작품의 완성도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그의 연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연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조정석의 1인 2역 도전으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로 오는 11월 27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