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나정웅이 정상급 선수 96명이 참가한 올해 마지막 한국마스터스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나정웅은 26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끝난 2017 한국실업마스터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나정웅은 결승에서 세종시청의 손지훈을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6-1, 3-6, 6-2)로 제압하고 한국선수권 우승 이후 2년 만에 최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나정웅은 국내 랭킹포인트 300점과 훈련지원금 500만원을 받았다.
나정웅은 올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대구시청에 입단, 제98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과 양구 한국마스터스 단식 우승 및 복식(나정웅'정기수) 3위를 차지하는 등 대구시청 이적 첫해부터 정상급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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