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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백양계&들풀 유한회사, 전국축산물 품질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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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백양계&들풀 유한회사(대표 손병원'사진)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제15회 전국축산물 품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농가에서 출하한 전체 출하량의 등급판정 결과를 선정위원회(외부전문가 포함)가 축종별 기준을 적용,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백양계&들풀 유한회사는 영주 안정면 대평리 소백양계단지에 닭 90만 수를 사육하고 있다. 일일 평균 계란 45만 개를 생산해 영주 봉현면에 있는 계란GP센터 '들풀'에서 자동선별과 세척, 포장 등을 거쳐 등급 판정란을 출하하고 있다.

생산된 계란은 식품회사 풀무원과 국내 주둔 미군부대에 납품하고 액란(전란'난황'난백)은 CJ와 크라운제과 등에 납품, 전국 소비자로부터 최고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풀무원에 납품되는 계란은 목초산과 유산균 등을 급여, 닭의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해 생산되기 때문에 노른자 탄력이 좋고 비린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화된 집란'세척'검란 과정을 거쳐 축산물등급판정사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받은 1등급 계란만 유통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품질평가는 축산물 완전 개방에 따라 어려움에 부닥친 생산농가에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북돋우고자 추진한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축산물을 생산하는 농가가 최우수상을 받게 돼 의미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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