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18 매일 신춘문예 당선작

▶단편소설: 봄, 달…방미현(35·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시: 박쥐…윤여진(22·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시조: 밑줄 사용처…김제숙(58·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수필: 어느 삼거리에서…이한얼(32·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동시: 악수…박진경(29·전남 순천시 조례동)

▶동화: 너라도 그럴 거야…박명희(39·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496길)

◇심사위원

▷단편소설: 본심=김인숙(소설가), 김영찬(계명대 국문학과 교수), 예심=이연주(소설가), 설흔(소설가)

▷시: 본심=송재학(시인), 이광호(문학평론가·서울예대 교수), 예심=박소유(시인), 김윤현(시인)

▷시조: 민병도(시인) ▷동시: 하청호(아동문학가)

▷수필: 홍억선(수필가), 백정혜(수필가) ▷동화: 심후섭(아동문학가)

※시상식은 1월 10일(수) 오후 3시 본사 8층 강당에서 열립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