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환경청장 '영양 풍력단지 허위공문서' 고소 당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영양에서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AWP풍력이 2일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AWP풍력은 고소장에서 "정 대구환경청장이 전략환경영향평가서 협의 내용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기재해 '부동의' 의견을 밝혀 영양군 업무를 방해했고 직권을 남용해 권리 행사를 방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일대에 3.3㎿ 풍력발전기 27기와 진입도로 14㎞ 건설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대구환경청은 지난해 8월 이 회사가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바탕으로 현지답사, 주민 면담, 전문가'주민 합동 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영양 풍력발전단지 입지가 부적절하다며 부동의 의견을 영양군에 보낸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