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환경청장 '영양 풍력단지 허위공문서' 고소 당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영양에서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AWP풍력이 2일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AWP풍력은 고소장에서 "정 대구환경청장이 전략환경영향평가서 협의 내용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기재해 '부동의' 의견을 밝혀 영양군 업무를 방해했고 직권을 남용해 권리 행사를 방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일대에 3.3㎿ 풍력발전기 27기와 진입도로 14㎞ 건설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대구환경청은 지난해 8월 이 회사가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바탕으로 현지답사, 주민 면담, 전문가'주민 합동 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영양 풍력발전단지 입지가 부적절하다며 부동의 의견을 영양군에 보낸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