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장기 휴방에 들어간다.
MBC 관계자는 "'투깝스' '로봇이 아니야'가 1월말께 종영 이후 3월초까지 휴방한다. 이 기간 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편성에 맞추기 위해 서둘러 드라마를 선보일 수도 있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하여 제대로 된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자 차기작 편성을 불가피 하게 미룰 수 밖에 없었다"면서 "준비 중인 드라마들은 3월 중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방송되고 있는 '투깝스'와 '로봇이 아니야'가 종영 된 이후에는 평창올림픽 중계 방송 등으로 편성이 잡힐 예정"이라 설명했다.
MBC 드라마국은 지난해 11월 15일 총 파업 이후 월화미니시리즈 '투깝스'와 수목 미니시리즈가 '로봇이 아니야'의 후속작 라인업을 확정 짓지 못했으나, 최근 '위대한 유혹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방송을 예고한 바 있다.
주말특별기획인 '돈꽃'과 '밥상차리는남자'는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