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희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9일 영양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남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영양에 맞는 농업 발전을 위해 유통구조 개선, 가격 안정화, 고부가가치 상품화, 농업지원 정책을 실행하겠다"며 "저출산 고령화로 나타나는 지방소멸, 인구절벽이라는 사회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현실적인 대책과 다양한 인구 유입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건의료 분야 개선 확대, 도로교통망 확충, 공무원들의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등에 나서 소신과 뚝심, 정의감을 지닌 행정전문가답게 새로운 영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남 도의원은 경북도 자치행정과장, 울진군 부군수 등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친 뒤 제10대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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