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지성 모친상, 생전 아들 향한 애틋한 사랑 재조명 "개구리 먹이기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박지성, 오 캡틴 마이 캡틴
사진. 박지성, 오 캡틴 마이 캡틴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생전 아들에 대한 애틋한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스페셜 '박지성, 오 캡틴 마이 캡틴'에서는 박지성의 결혼과 은퇴 뒷이야기, 그리고 그의 축구인생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박지성의 어머니인 장명자씨는 박지성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성의 어머니는 박지성의 유치원 졸업사진을 공개하며 "이때가 제일 살쪘을 때다. 우리 아들 진짜 살쪘죠?"라고 웃어보였다.

그는 "이때까지는 박지성이 말을 정말 잘 들었다"라며 아들 박지성을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박지성의 어머니는 "운동선수로는 끝까지 안 가리라고 봤다. 초등학교 때도 제일 작고 중학교 때도 제일 작았다"라며 "키를 자라게 하려고 개구리를 잡아서 먹이기도 했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12일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가 모친상을 당했다.

박지성 현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 씨가 영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장명자씨는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