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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 바다를 즐기는 표정도 똑닮은 '뀨아'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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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사진. MBC '로봇이 아니야'

배우 유승호와 채수빈의 바다를 배경으로 물오른 만찢 비주얼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스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연출 정대윤·박승우│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유쾌한 웃음은 물론, 달달한 로맨스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두 사람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짙어지는 감정 변화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로봇이 아니야'의 23회와 24회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극적인 재회를 갖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과정에서 유승호는 그간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 행세를 하던 채수빈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으로 단번에 맴찢 명장면으로 꼽히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똑닮은 표정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먼저 사색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바다를 보고 있는 유승호는 마치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꽃미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푸른 바다를 배경과 완벽하게 동화된 듯한 유승호의 모습은 '여심 사냥꾼'이라는 별명과 부합하는 물오른 남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한 이어지는 스틸에선 채수빈을 향해 따뜻한 미소를 띠고 있는 유승호는 보는 이들의 대리 설렘과 심쿵을 유발하며 남친짤의 정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 채수빈은 쪼그리고 앉아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가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해맑게 웃음을 보이는 등의 다양한 표정 변화를 보이고 있다. 청순함과 발랄한 비글미 본능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채수빈의 모습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매서운 바닷바람도 잊게 만드는 백옥 같은 꿀피부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무장한 채수빈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고.

이처럼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뀨아' 커플의 스틸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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