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통합 대구공항 이전사업과 관련, '공항 문제 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구청장은 "통합이전을 추진하는 4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이전후보지 결정 합의에 실패했다. 지난 한 달여의 협의는 정치쇼에 불과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항 문제는 근본적 접근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며 "공론화위원회 설치는 대구의 미래, 시민 편익을 위한 길을 모색하는 최선의 방책"이라고 강조했다. 또 "당장 시급한 일은 대구공항 시설의 확장과 주민들의 소음 민원에 대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일"이라며 "이를 통해 동대구역 도심공항 터미널 설치, 도시철도 공항 연결 등 '1천만 대구공항 건설'이라는 대구시민의 꿈도 가까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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