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송월 단장 일행 강릉 공연장 등에 만족한 듯…22일 서울로 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이 21일 1박2일 일정으로 경의선 육로로 방남했다. 연합뉴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이 21일 1박2일 일정으로 경의선 육로로 방남했다. 연합뉴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강릉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했다. 현송월 단장은 전날 착용했던 어두운색 롱코트와 모피 목도리에 앵클부츠를 다시 신고 이동했다.

강릉역 주변에는 200여명 시민과 열차이용객이 찾아 현송월 단장 등 점검단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등 여전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송월 단장 일행은 방남 이틀째인 이날 오전 9시 13분께 KTX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해 서울 지역의 공연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현송월 단장 일행은 오전 8시 55분쯤 전날 1박을 한 강릉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을 출발했다.

호텔 앞에 대기 중인 버스에 오르기 전 "어제 공연장 둘러 봤는데 어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현 단장은 엷은 미소와 함께 가볍게 손들어 보였다.

전날 일정에서 현송월 단장 일행은 강릉시민의 환영과 강릉 아트센터공연 시설에 대체로 만족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역에 도착한 현송월 단장 일행은 경찰 경비 병력이 2열로 도열해 만든 경찰 통제선(폴리스라인)을 지나 플랫폼을 거쳐 서울행 KTX에 올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