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젊고 강해 보이는 효과 있다"…英 100만명이 스테로이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대 100만 명에 달하는 영국인이 자신의 외모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경기력 향상 약물(IPEDs) 등을 복용하고 있다고 영국 진보 일간 가디언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1930년대에 개발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계열의 약물로 남용하면 심장병, 간암, 성장방해, 섭식장애 등의 치명적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가디언에 따르면 완벽한 체격을 원하는 10대부터 젊음을 붙잡고 싶어하는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약물에 손을 대고 있다. 애초 스포츠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 개발된 이 같은 약물의 목적이 외모 가꾸기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많은 이들은 스테로이드를 술이나 코카인과 같은 마약과 섞음으로써 합병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세인트 조지 병원의 의사 아네일 멀호트라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젊은이들은 나중에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을 겪을 수 있다"면서 "사람들이 스테로이드의 위험성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