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젊고 강해 보이는 효과 있다"…英 100만명이 스테로이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대 100만 명에 달하는 영국인이 자신의 외모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경기력 향상 약물(IPEDs) 등을 복용하고 있다고 영국 진보 일간 가디언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1930년대에 개발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계열의 약물로 남용하면 심장병, 간암, 성장방해, 섭식장애 등의 치명적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가디언에 따르면 완벽한 체격을 원하는 10대부터 젊음을 붙잡고 싶어하는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약물에 손을 대고 있다. 애초 스포츠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 개발된 이 같은 약물의 목적이 외모 가꾸기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많은 이들은 스테로이드를 술이나 코카인과 같은 마약과 섞음으로써 합병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세인트 조지 병원의 의사 아네일 멀호트라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젊은이들은 나중에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을 겪을 수 있다"면서 "사람들이 스테로이드의 위험성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