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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통령단체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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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조성 기여 인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사진)는 24일 오후 3시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2017년도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포상'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았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포상은 여성가족부가 전국 76개 여성친화도시 자치단체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 업무를 가장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달서구는 2010년 11월과 2015년 12월 각각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됐으며 2013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포상 국무총리단체표창을 받았을 만큼 여성과 남성이 모두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힘써왔다. 달서구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모니터단을 조성하고 지역 내 성 불평등 요소를 찾아 해결해 왔다. 젊은 맘(어머니)들의 일상생활 속 성역할 고정관념 인식을 개선하는 '맘톡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밖에 달서구는 ▷달서여성아카데미 ▷여성지도자 워크숍 ▷성별 특성을 알리는 성 인지 통계서 ▷여성의 정책결정 참여를 확대하는 여성인재풀 구성 ▷달서여성일자리지원단 ▷여성커뮤니티 공간'가게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누리는 달서가족문화센터(2월 말 준공)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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