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씨 정의당 당원 활동 알려져, 청와대 "딸 정치적 선택 존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대선 유세 당시 손자를 안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딸 문다혜 씨. 연합뉴스
지난 대선 유세 당시 손자를 안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딸 문다혜 씨.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35)씨가 정의당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 국내 한 종합일간지는 이달 2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함께하는 영화 1987 단체 관람' 행사에 문다혜 씨가 참석한 것을 두고,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 직후 정의당에 입당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문다혜 씨가 오래 전부터 정의당을 지지해 온 것으로 안다. 소신에 따라 애정을 갖고 지지하는 것"이라며 "딸은 딸의 삶이 있는 것이고, 딸의 정치적 선택에 대해 아버지는 존중한다는 게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정의당 측은 문다혜 씨의 정확한 입당 시점 등에 대해 당원 신상정보라는 이유로 확인을 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문다혜씨는 대선 하루 전날인 지난해 5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의 막바지 유세 현장에서 어버이날 깜짝 이벤트로 아들(문재인 대통령의 손자)과 함께 등장해 존재를 알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