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의 '복병' 자메이카를 상대로 새해 연승 도전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새해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지난 27일 몰도바와 새해 첫 경기에서 김신욱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몰도바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6위의 약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 점 차 승리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다. 이번 상대인 자메이카는 유럽 전지훈련 중 평가전을 치르는 3개국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올 1월 랭킹이 55위로 한국(59위)보다도 높다. 역대 A매치 전적에서는 2승 1무로 한국 대표팀이 우세하다. 월드컵을 앞두고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은 SBS TV에서 30일 오후 7시 50분부터 위성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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