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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신형 싼타페…뒷좌석 승객 공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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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30일 공개한 신형 싼타페 이미지.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30일 공개한 신형 싼타페 이미지.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30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열었다.

신형 싼타페 앞면 디자인은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표현했다. 측면은 매끈한 루프라인과 날렵한 사이드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했고, 뒷면은 볼륨감 있는 테일게이트와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존 모델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를 늘려 뒷좌석 승객의 실사용 공간을 확대했다. 또 2열 좌석에 원터치로 접었다 펴는 기능을 적용하는 등 자녀가 타는 3열의 승하차 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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