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선식품 3개월 연속 하락, 1월 소비자물가 17개월 만에 최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품 가격 상승률 0.4%, 40개월 만에 가장 적게 올라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무, 배추 등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고 전기'수도'가스 요금 등이 안정되면서 물가 오름세가 둔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선식품 물가가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식품 가격이 40개월 만에 가장 적게 올랐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0% 상승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6년 8월 0.5%를 기록한 후 1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 됐다.

품목별로 등락률을 보면 토마토, 무, 배추, 당근, 파 등의 농산물 가격이 내려가면서 채소류 가격이 12.9% 하락해 전체 물가를 끌어내렸다.

전기'수도'가스는 1.5% 하락했다.

서비스 요금 물가 상승률은 1.4%로 2014년 2월 1.1%를 기록한 후 가장 낮았다.

체감물가를 보여주기 위해 자주 구입하고 지출 비중이 큰 142개 품목을 토대로 작성한 '생활물가지수'는 0.9% 상승해 2016년 8월 -0.2% 후 17개월 만에 최저치가 됐다.

특히 이 가운데 식품은 상승률이 0.4%로 2014년 9월 0.3%를 기록한 후 4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