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본리동 아이위드유치원(원장 변주영)이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기획한 "1% 나눔 club, 1004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해 173호 천사가 됐다. 변주영 원장은 아이위드유치원 선생님들이 급여에서 5천원씩을 모아 매월 정기적으로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변 원장은 "선생님들이 먼저 솔선수범을 보이면 원생들도 더 쉽게 다가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생님들과 의논하여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나눔은 저축이 되어 언젠가는 다시 사랑, 나눔, 감사로 되돌아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주는 인재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