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이중언어 캠프를 통해 자녀의 이중언어 능력도 향상됐지만, 무엇보다 또래집단 등 사회생활에서의 자신감이 고취됐습니다. 엄마 아빠 양쪽 나라의 문화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지원센터장 목장균 전무)는 2일 경북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겨울캠프' 수료식을 하고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캠프는 삼성전자의 청소년 미래 지원사업에 따라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이중언어 구사능력 향상을 위해 열리는 것으로 올해는 경북도 내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이 참가했다.
베트남어'중국어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9일간의 합숙을 통해 해당 언어 전문가로부터 심화 교육을 받았으며, 공동생활을 통해 리더십 함양과 자존감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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