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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대구시의원 조례 발의…공동주택관리기술자문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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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조재구 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남구)은 5일 대구시의회 제255회 임시회에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시설 보수공사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한 분야별(건축'조경'전기'기계'소방 등) 기술자문이 가능하도록 하는 '대구시 공동주택관리기술자문단 설치'운영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조 시의원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공동주택 유지관리 공사 등을 할 때는 전문 기술적 소양 부족에서 오는 다양한 어려움에 봉착하는 게 현실"이라며 "전문가의 기술자문'지원을 통해 관리주체 역량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공사비 낭비와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은 7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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