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13 地選 정책발언대] 박명재 "포항지열발전소 CO₂ 저장소 등 지진 유발 의혹 시설 폐쇄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명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18일 포항 지진 발생과 연관 의혹을 받는 포항지열발전소와 CO₂ 저장시설에 대한 즉각 폐쇄를 요구했다. 또 주민 대피시설 안전 문제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포항지열발전소의 지진 관련 의혹이 명확히 해소되지 않고 지진 발생 시 가스 누출이 우려되는 CO₂ 저장시설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종식되지 않는 한 두 시설의 운영 중단과 폐쇄 조치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에 대비해 원자력발전소 폐쇄를 밀어붙이는 정부 정책과도 결이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재민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는 흥해실내체육관이 이번 규모 4.6 여진으로 구조물 일부가 휘어지는 등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재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흥해실내체육관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과 보강공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