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달앱 총기 살인 사고 미국에서 터져, 배달앱 인기 한국도 불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버 이츠'(Uber Eats) 로고. 매일신문DB

미국 대표적 배달 서비스인 '우버 이츠'(Uber Eats)의 배달 기사가 음식을 배달한 뒤 주문자를 총으로 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아파트 살인 사건의 범인 로버트 비빈스(36)가 자수했는데 우버 이츠 기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비빈스는 우버 이츠 앱으로 자신의 집에 음식을 배달시킨 라이언 손턴(30)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총기 규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우버 이츠는 배달 기사에 대해 엄격히 총기류 소지 금지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에 빈틈이 드러난 것.

우버 관계자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피해자 유족에게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우버 이츠는 배달 기사가 가맹 식당에서 음식을 받아 주문자에게 가져다주는 온라인 배달 서비스 플랫폼이다.

전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지난해 서비스가 시작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