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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총기 살인 사고 미국에서 터져, 배달앱 인기 한국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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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이츠'(Uber Eats) 로고. 매일신문DB

미국 대표적 배달 서비스인 '우버 이츠'(Uber Eats)의 배달 기사가 음식을 배달한 뒤 주문자를 총으로 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아파트 살인 사건의 범인 로버트 비빈스(36)가 자수했는데 우버 이츠 기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비빈스는 우버 이츠 앱으로 자신의 집에 음식을 배달시킨 라이언 손턴(30)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총기 규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우버 이츠는 배달 기사에 대해 엄격히 총기류 소지 금지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에 빈틈이 드러난 것.

우버 관계자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피해자 유족에게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우버 이츠는 배달 기사가 가맹 식당에서 음식을 받아 주문자에게 가져다주는 온라인 배달 서비스 플랫폼이다.

전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지난해 서비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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