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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맏형 곽윤기, 8년전 벤쿠버에선 브아걸 '시건방춤' 세레머니, 평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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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시상식에서
벤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시상식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을 선보여 화제가 된 곽윤기 선수. 매일신문DB
곽윤기. 매일신문DB
곽윤기. 매일신문DB

대한민국 대표팀이 22일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 나서는 가운데, 곽윤기 선수가 다시 한번 이색 세레머니를 펼칠지 주목되고 있다.

곽윤기는 8년 전 벤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때 동료들보다 먼저 시상대에 올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나 곽윤기는 이제 대표팀 맏형이 돼 후배들과 함께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곽윤기는 이번 대회에서도 인터뷰 등의 모습에서 특유의 유쾌함을 자아내며 대표팀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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