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산대학 국제교류센터 8년 연속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산대학이 8년 연속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말과 문화를 익혀 지역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다.

호산대 국제교류센터는 2012년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지금까지 경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이민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 제도는 표준화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하여 이민자들에 대한 각종 지원정책을 펴고,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민자들에게는 국적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을 면제해 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산대 국제교류센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강좌를 총 20회에 걸쳐 개설했으며, 올해까지 호산대가 배출한 외국인 수료자는 약 250여 명에 이르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우리 학교가 개설한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민자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수업 만족도 또한 높다"며 "특히 귀화를 원할 경우 필기시험을 면제받거나 면접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