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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미래 4차혁명 먹거리 전략 수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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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기업인 총괄추진단 구성…市 경제 정책 방향·전략 논의

구미시가 구미 경제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구미 미래산업 발전전략 수립 총괄추진단'을 출범했다.

시는 6일 상황실에서 구미의 산'학'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미래산업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총괄추진단을 출범하고, 구미 경제의 미래 그리기 등 지역 차원의 새로운 산업발전 전략 수립에 나섰다.

추진단은 이상우 금오공대 교수를 단장으로 대학, 경제지원 기관'단체, 기업인 등 지역산업 현장에 있는 혁신주체들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제조혁신 ▷주력산업 육성 ▷신산업 발굴 ▷혁신 생태계 조성 등 4개 연구 분과로 구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산업발전 전략을 수립한다.

또 창업, 일자리 창출, 수출 확대, 기업 지원 및 산업단지 환경 개선 등 산업경제 전범위에 걸쳐 경제 정책의 방향성과 기관'단체별 역할을 규정할 계획이다.

특히 추진단은 수도권 규제 완화에 따른 지역산업의 영향, 구미 5국가산업단지 분양 등 구미의 각종 경제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상우 총괄추진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 구체화된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는 IT산업의 집적지로 성장해 왔으나 최근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따라 신산업 발굴 및 기존 산업의 혁신을 위한 대응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추진단은 명확한 목표 설정과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현실적인 전략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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