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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북미정상회담 기대감 '사자'에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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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9일 북미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따른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6.37포인트(1.08%) 오른 2,459.45로 장을 마쳤다.

이날 10.35포인트(0.43%) 오른 2,443.43으로 시작한 지수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북미정상회담 관련 브리핑 이후 급등, 2,470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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