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용비리 연루 의혹 최흥식 금감원장 사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매일신문DB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매일신문DB

채용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오후 사의를 표명했다.

최흥식 금감원장이 사의를 밝힌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금감원은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라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최흥식 금감원장은 2013년 하나금융지주 사장으로 있을 때 하나은행 직원 공채에 응시한 친구의 아들을 추천하는 등의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 사흘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앞서 12일 오전 최흥식 금감원장은 직원들에게 내부 메일을 보내 "신임 감사를 중심으로 독립된 특별검사단을 구성해 본인을 포함한 하나은행의 채용비리 의혹 전반에 대한 엄정한 사실 규명에 들어갈 것"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흥식 금감원장은 2017년 9월 금융감독원장에 취임, 반년이 채 안 돼 물러나게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