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올해 64개 신규 시책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김천시는 중앙부처와 경북도 공모사업을 포함한 새로운 사업 64개를 선정해 미래 먹거리로 진행키로 했다.
공모사업은 교통 스마트시티 조성, 도로교통 특화 드론산업 육성, 스마트시티 미래형 에너지시스템 시범구축, 청년취업 사관학교 설립 등이다.
김천 혁신도시 내 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도로공사 등과 협의해 국토교통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조성, 드론산업 육성에 참여할 방침이다.
또 경북도 공모인 청년취업 사관학교에도 참여해 공공기관 회의실에서 전문 직무·인성교육으로 청년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운영, 과수산업 청년 일자리 제공 등 일자리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부서별로 공모·신규사업을 찾아내 64건을 올해 사업으로 결정했다"며 "현 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시책을 선정한 만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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