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오는 9월까지 몽골로 보낼 '사랑의 물품나눔' 기증 물품을 접수받는다. 접수 대상은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와 신발, 학용품, 장난감 등이다. 기증을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남구청 녹색환경과를 방문해 맡기면 된다. 물량이 많거나 이동이 불편한 경우 구청에서 직접 물품을 가지러 간다. 남구청은 지난해 겨울철 의류, 학용품 등 1천200㎏ 상당의 물품을 기증받아 몽골 울란바토르 성긴하이르 자치구에 보낸 바 있다. 문의 남구청 녹색환경과 053)664-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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