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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 연' 성추문 오달수·최일화 교체, 조한철·김명곤 투입해 재촬영,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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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화, 김명곤. 매일신문DB
최일화, 김명곤. 매일신문DB

성추문에 휩싸인 오달수·최일화 대신 조한철·김명곤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에 출연한다.

지난해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작인 이 작품의 제작사 덱스터는 27일 이같이 밝히면서 "신과함께-인과 연은 다음 달 초부터 새 출연진에 대한 재촬영에 들어간다. 이후 후반작업을 거쳐 8월에 개봉한다"고 밝혔다.

오달수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조원희와 함께 판관 역을 맡았다. 각종 대왕들의 재판 때마다 매번 대왕들의 곁에 감초로 등장했다. 최일화는 신과함께-인과 연에 캐스팅됐다가 취소되는 것이다.

조한철은 영화 '침묵'과 최근 끝난 드라마 '마더'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김명곤은 판소리를 익힌 배우로 영화 '서편제'에 출연해 이름을 크게 알렸고, 노무현 대통령 때인 2006년 3월~2007년 5월 문화관광부장관을 역임했다. 최근 영화 '강철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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