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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재단 이사장 7명 응모…내달 서류·면접심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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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경의료재단) 이사장 공석 상태가 이르면 5월쯤 끝날 것으로 보인다.

대경의료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이달 15~29일 제3대 이사장 후보자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모두 7명이 응모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추위는 내달 중에 두 차례 위원회를 열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3명 미만의 최종 후보자를 결정해 국무총리에게 추천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국무총리 검증에 빨라도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경의료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재단은 재정 자립화와 더불어 중요한 첨단의료 연구개발 사업을 벌려야 하는데, 이를 잘 이끌어갈 후보자가 이사장을 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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