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빨간맛' 평양공연 본 김정은 '레드벨벳' 직접 언급, 일일이 악수하며 기념사진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은, 레드벨벳. 매일신문DB
김정은, 레드벨벳. 매일신문DB

우리 예술단이 1일 오후 6시 30분 동평양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가운데 이날 깜짝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출연진을 불러 일일이 악수를 하고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출연진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자주 해야 한다. 남측이 '봄이 온다'라는 공연을 했으니 가을엔 결실을 보고 '가을이 왔다'라는 공연을 서울에서 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 같은 메시지를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전달해달라고 한 것으로 출연진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출연진 가운데 '빨간맛'과 '배드보이'를 공연한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을 특별히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위원장은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 올지 관심들이 많았다는데 원래 모레(3일) 오려고 했는데 일정을 조정해서 오늘 왔다"며 "평양 시민들에게 이런 선물(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 1천500명도 참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