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준희(사진)의 대구 첫 나들이 '김준희의-넬라 판타지아'가 7일(토)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2017 호로비츠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김준희는 '넬라 판타지아: 꿈속에서 본 환영'을 테마로 서정적이고 화려한 선율을 뽐낼 예정.
이번 공연에서 그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K.311', 쇼팽의 '녹턴 Op.9-1', 리스트의 순례의 해 중 '베네치아와 나폴리', 발라키레프의 '이슬라메이',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를 들려준다. 이 외 조셉 벨라, 로디온 쉐드린, 알렉세이 쇼어 등 현존하는 작곡가들의 현란한 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만5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한 김준희는 1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독일의 뮌헨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한편 2018 수성아트피아 피아니스트 컬렉션은 9월 김정원의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연주 프로젝트, 10월 김다솔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시리즈로 이어간다. 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김준희의 인지도는 높은 편이 아닐 수도 있지만 피아니스트 김준희의 음악적 기량은 이미 세계무대에서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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