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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올 2분기 경산 희망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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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대표 이진세'오른쪽)이 경산시 올해 2분기 희망기업으로 선정돼 2일 최영조 시장과 이진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했다.

㈜세운은 경산1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 회사로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벌집 구조의 흡음과 방진 성능이 탁월한 '러기지 보드'를 개발했다. 부품의 초경량화로 미래 자동차부품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청색기술산업의 선도기업이자 경산의 희망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 회사는 지난 1984년 대구 북구에서 직원 5명으로 세운산업사를 설립한 이후 1995년에는 지금의 경산1산업단지로 이전해 2000년에는 지금의 ㈜세운으로 법인 전환을 했다.

2002년에는 미국 자동차부품 진출에 필요한 QS-9000 인증을, 2007년에는 국제표준화 기구의 ISO 9001 인증을 획득하고, 계열사 세운INT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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