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석포제련소 조업정지 행정처분(본지 6일 자 8면 보도)과 관련, 봉화군이 지역 안정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노욱 봉화군수와 김제일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풍그룹 차원의 무방류시스템 도입과 재발방지대책 요구 등을 논의하고 조업중지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 주민생활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하고 대응책을 마련했다.
군은 지역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계에 위협을 받는 주민 발생을 유심히 관찰, 긴급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석포제련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감시단 구성 등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자체적으로 주민협의회를 구성, 석포제련소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석포제련소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 환경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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