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내레이션을 맡고 김지영 감독이 제작한 세월호 참사 소재 영화 '그날, 바다'가 12일 개봉했다. 이날 기준으로 외화 '램페이지'에 이어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향후 흥행 가능성은 물론 사회 및 정치권에까지 어떤 여파를 몰고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흘 남은 4주기 중요 이슈로도 꼽힐 전망이다.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다룬다. 다큐멘터리다. 참사 당일 항로를 기록한 AIS(위치 및 선박 정보 보고 시스템)를 추적,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를 제시한다.
세월호 탑승객의 증언, CCTV 기록, 블랙박스 분석, 세월호 침몰 현장을 처음 목격한 문예식 두라에이스호 선장의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