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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7살 때 휴대폰 CF를 찍어? '귀여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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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 사진출처 -연예가중계 캡쳐
에이핑크 김남주 / 사진출처 -연예가중계 캡쳐

에이핑크 김남주가 달라진 외모로 화제에 올랐다.

오늘(1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및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홍보대사 에이핑크 김남주가 이전과 사뭇 다른 얼굴로 나타나 성형설의 주인공이 됐다.

누리꾼들은 "이전 얼굴이 아닌거 같다", "코 바뀐거 같은데..", "뭐가 좀 달라졌어" 등의 반응을 내놨다.

이 가운데 김남주가 7살때 방송 데뷔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 김남주는 2001년 휴대전화 광고로 데뷔한 사실이 공개됐다. 김남주는 당시 CF를 패러디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남주가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19일 스페셜 싱글 '기적 같은 이야기'로 컴백, 21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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