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아파트 3.3㎡당 분양가가 2천만원에 육박했다.
수성구청은 범어동 범어센트레빌 아파트(시공사 동부건설) 분양 가격이 3.3㎡에 최저 1천793만8천원, 최고 1천997만4천원으로 평균 1천964만9천원으로 결정났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아파트 사업자 측은 구청에 3.3㎡당 분양가를 최저 1천700만원대에서 최고 2천100만원대로 책정해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했다.
그러나 고분양가 논란이 불거지면서 사업자 측은 3.3㎡당 가격을 2천만원 아래로 조정한 입주자 모집 공고안을 구청에 다시 제출했다.
다만 발코니 확장비를 최저 1천537만원에서 최고 2천211만원으로 결정한 까닭에 확장비를 포함한 3.3㎡당 분양가는 사실상 2천만원을 넘어섰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2015년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가격을 강제할 수 없다"며 "분양 가격은 시장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