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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지훈, 주말 황태자다운 대체불가 매력 '안방극장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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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UHD 주말드라마  화면 캡처
사진. MBC UHD 주말드라마 화면 캡처

김지훈의 물오른 연기력이 안방극장을 철부지 매력으로 강타하고 있다.

김지훈은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에서 굴곡 없는 인생을 살아온 철부지 도련님으로 분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 종잡을 수 없는 엉뚱함과 천진난만함을 매력적으로 살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미워할 수 없는 순수함과 악의 없는 솔직함이 이광재의 매력 포인트. 카리스마를 한 겹 벗고 친근하게 다가선 김지훈의 연기 변신은 드라마에 온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데 주효했다.

이에 어제(15일) '부잣집 아들' 13회~16회에서는 영하의 아버지 김원용(정보석 분)의 팩폭 이후 충격에 휩싸인 광재의 모습이 펼쳐졌다. 온 식구가 그의 연애사를 함께 걱정할 정도로 실의에 빠진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철부지 그 자체였던 것.

이후 다시 김영하(김주현 분)네를 찾은 그는 원용(정보석 분)의 마음을 얻지는 못했지만 "너 진지하게 나랑 다시 시작해 볼 생각 없어? 나는 너 진짜 사랑하거든"이라며 가족들 앞에서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펼치는 천진난만함을 보여 여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김지훈은 철부지 금수저 이광재를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완성시키며 주말 안방극장을 이광재의 매력으로 물들이고 있다.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회를 거듭할수록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그의 소화력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리며 드라마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극의 본격적인 위기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부잣집 아들'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김지훈이 어떤 활약으로 주말 저녁을 즐겁게 만들 것인지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진다.

한편, 김지훈의 활약이 돋보이는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 4회 연속 방송으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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