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복현동에 살고 있는 김의진 씨 가족이 매일신문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183호 천사가 됐다. 윤서하, 윤이준 남매의 어머니 김의진 씨는 "우리 아이들도 나눔이 무엇인지 가르쳐도 잘 알 수 없는 어린 나이인데, 그와 비슷한 나이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이들의 이름으로 나눔에 참여하고자 한다. 주변에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주는 인재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오빠독약로비 감싼 민주당, 국민이 꺾었다"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