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밤 인형 뽑기방 돌며 현금 1천여만원 훔친 10대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밤 무인으로 운영돼 관리가 소홀한 인형 뽑기 방에 들어가 6차례에 걸쳐 1천230만 원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18) 군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 군은 지난달 22일 오전 2시 15분께 부산 사상구에 있는 인형 뽑기 방에서 절단기로 지폐교환기 자물쇠를 자르고 현금 37만 원을 훔치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일대 인형 뽑기 방에서 6차례에 걸쳐 1천23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군은 미리 구매한 절단기를 들고 다니며 관리가 소홀한 장소를 물색한 후 인적이 드문 심야에 범행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 TV 40여 개를 분석하고 탐문수사를 거쳐 A 군을 게임방에서 붙잡았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