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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 대구' 브랜드 4년 연속 대한민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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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팔 이식 성공·의료관광 2만 달성

'메디시티 대구'가 4년 연속 의료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선정됐다.

대구시는 국내 최초 팔 이식 수술 성공과 비수도권 최초 의료관광객 2만 명 달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의 성장 등에 힘입어 올해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5년 이후 4년 연속 선정이다.

메디시티 대구는 만 16세 이상의 소비자(1천93명)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의료도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 ▷여러 도시 중 의료도시로 알고 있는 도시 ▷대중매체를 통해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되는 도시 등 4가지 평가 항목에서 다른 도시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국제 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조성,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대표 의료도시로 발돋움했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의료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산업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고 많은 성과도 있었다"며 "메디시티 대구의 4년 연속 대상 수상에는 지역 의료기관, 산'학'연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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