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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문경 적성2리 찾아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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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문경시 동로면 적성2리 마을에서 진행된
지난달 30일 문경시 동로면 적성2리 마을에서 진행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이 지난달 30일 문경시 동로면 적성2리 마을을 찾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유지해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촌의 역할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 농촌마을 주도로 농촌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도시민의 관심과 방문을 촉진시켜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농협은 지난해 말부터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반영돼야 한다는 염원을 담아 1천100만 명의 서명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날 경북농협 임직원 100여 명과 (사)고향주부모임'(사)농가주부모임 경북도지회 회원 50여 명, 지원봉사자 50여 명 등은 폐비닐을 수거하고 하천 일대의 퇴적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적성2리 마을 어르신들의 무더운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도록 경로당에 에어컨을 전달하는 등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교류행사'도 했다.

여영현 본부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캠페인을 통해 농촌을 농업인의 삶의 터전이자 국민 쉼터로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도시민의 휴식처가 되는 '농촌 어메니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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