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바깥나들이를 할 기회도 늘어난다. 운전대를 잡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외선, 졸음운전 등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미리 살펴둬야 한다.
자외선은 잔주름의 원인.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두꺼운 각질층을 만들어 피부 노화 현상을 촉발한다. 긴 소매 옷을 입거나 토시를 착용하고, 창문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다면 햇빛 가리개나 자외선 차단 코팅을 하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선크림)도 바르는 게 바람직하다. 자외선에 의한 안구 손상을 막기 위해 선글라스도 착용하도록 한다.
운행 중인 차량에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짙어진다. 자연히 산소 농도는 옅어져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운전 중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게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도지부 관계자는 "껌, 커피, 초콜릿 등 졸음을 쫓을 수 있는 간식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좋다. 턱 근육을 움직여 뇌를 자극하면 잠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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