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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정부, 사회적경제조직 첫 통합박람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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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6개 중앙부처 업무협약…7월 12∼14일 대구 엑스코

이찬우(왼쪽 다섯 번째)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1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전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최 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이찬우(왼쪽 다섯 번째)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1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전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최 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대구시와 정부, 사회적경제조직이 전국 최초로 '2018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대구시와 6개 중앙부처, 사회적경제조직은 1일 대구시청에서 '2018년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와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강현구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재부 등 6개 중앙부처,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함께 최초로 추진되는 통합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공동사업 발굴을 위해 민·관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가 박람회 운영을 총괄하고 대구시는 전반적인 계획과 실행을 지원하면서 자체 부대행사를 한다.

정부는 그동안 기관별로 개최했던 박람회를 올해부터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조직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통합박람회로 개최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도, 조직 활동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현황(지난해 12월 기준)은 사회적기업 118개, 협동조합 548개, 마을기업 79개 등 총 745개로 집계됐다.

박람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전국 처음으로 민·관이 공동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를 대구에서 여는 것"이라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 인식을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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