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부 "대북 확성기 60% 철거…금주 내 철거 완료예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대북 확성기 철거 작업을 이번 주 안에 끝낼 예정인 것으로 3일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우리 군은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의 하나로 군사분계선 일대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을 철거하기 시작했다"며 "3일 현재 약 60%의 작업진도를 보이며,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철거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북한도 최전방 지역의 대남 확성기 철거 작업을 금주 내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당국의 한 소식통은 전날 "어제(지난 1일) 오전부터 전 전선에 걸쳐 시작된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 철거 작업이 굉장히 빠르게 진척됐다"면서 "앞으로 하루 이틀 뒤면 철거작업이 완전히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