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상섭 후보, 사교육비 절감안 내놓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상섭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40대 학부모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사교육비를 줄이는 공약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방과 후 학교 예체능 과목 추가 ▷독도 사이버 초·중·고 인터넷 강좌 개설 ▷공립형 학원 도입 등으로 한 달 평균 54만원을 지출하는 학생의 경우 6만원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에체능(피아노, 태권도)의 경우 과목당 12만원을 방과후 학교로 돌려 과목당 3만원으로 가능하며, 종합보습과 영어'수학은 과목당 15만원을 독도 사이버강좌를 무료로 대체할 수 있어 전체 54만원 학원비가 월 6만원으로 가능하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의 독도 사이버 학교는 기존의 EBS가 가지고 있는 단방향의 일방적 강의의 한계점을 보완,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해 학습 멘토의 출석체크와 과제 제시 등 종합적 학습관리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해 공립형 학원을 설치해 가까운 거리에 학원이 없어서 다닐 수 없거나 큰 도시로 나가서 배우는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학습 멘토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효과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