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섭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40대 학부모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사교육비를 줄이는 공약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방과 후 학교 예체능 과목 추가 ▷독도 사이버 초·중·고 인터넷 강좌 개설 ▷공립형 학원 도입 등으로 한 달 평균 54만원을 지출하는 학생의 경우 6만원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에체능(피아노, 태권도)의 경우 과목당 12만원을 방과후 학교로 돌려 과목당 3만원으로 가능하며, 종합보습과 영어'수학은 과목당 15만원을 독도 사이버강좌를 무료로 대체할 수 있어 전체 54만원 학원비가 월 6만원으로 가능하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의 독도 사이버 학교는 기존의 EBS가 가지고 있는 단방향의 일방적 강의의 한계점을 보완,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해 학습 멘토의 출석체크와 과제 제시 등 종합적 학습관리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해 공립형 학원을 설치해 가까운 거리에 학원이 없어서 다닐 수 없거나 큰 도시로 나가서 배우는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학습 멘토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효과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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